2층은 보나바시움 카페였는데
랜디스도넛 애월점에서 인수했는지
직원과알바 구인보고 면접을 봤습니다.
주차장은 포화상태이고
매니저님 도움으로 주차합니다.
면접보러 갔을때도
손님들은 줄서있고
2층 역시 바글바글합니다.
점주님과 직원분으로 구성으로
면접을 보게봤습니다.
알바 공지를 올렸지만
지원을 안해서 그만둘 찰나에
알바지원이 저밖에없다고합니다.
언제부터 출근 할 수있냐는말에
제가 사실은 다른곳 면접보러 가야되서
보류로 해주시면 안되겠냐는 발언합니다.
폐교를 개조한 카페
작년에 군것질 사러 갔던 곳
한림에 위치한 국민명월학교입니다.
적게는 1년
많게는 5년차도 있습니다.
전화상으론
부산 어투여서 반가워합니다.
출생지가 부산인 대표님에게 설명을 듣습니다.
매니저 역할 하신분이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는바람에
직원을 구한다고 합니다.
외부 할일 : 운동장 잔디밭,정원 가꾸기,강아지 산책
내부 할일: 소모품 팔기,커피(음료),분식(떡볶이,피카츄 돈까스,어묵)
오전 10시 ~ 오후 20시(9시간+휴게시간 1h)
할일을 누구나 다 해야되서
로테이션방식으로
같이 출근하고 끝날때도 같이 끝난다고합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하고 와야된다고합니다.
상의했던 부분에 대해서
직원분들과 상의 후에 연락 준다말로 끝났습니다.
320x100
'알바면접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문자지원 (0) | 2023.05.02 |
---|---|
제주미작 제주도에도 생겼습니다. (0) | 2022.07.27 |
오픈 한지 7일 된 카페 면접 (0) | 2022.07.20 |
카페 면접과 근황 (0) | 2022.07.19 |
애월빵공장&카페에서 면접보기 (2) | 2022.05.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