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님은
토목기사 중소기업에 직장 다니면서
부업으로 카페를 차렸습니다.
카페 차리기 전
2달 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 7kg 빠졌다고 이실직고합니다.
손님들이 들어오다 보니
면접이 지연되고
점주님이 하루는 꼭 쉬고 싶어서
주말 알바 구하기 전까지는
매주 토, 일 번갈아서 근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6개월 근무
근무시간
시급까지 합의를 본 결과
여자 사장님과 상의해보고 연락주기로 하고
면접 마치고
ice 아메리카노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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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연락 주겠다는 말뿐이라서
문자로 다른곳 구해서
다음에 음료 마시러 들리겠다고 했는데
연락 늦게줘서 미안하다는 말과
다음에 꼭 들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꼭 일해보고싶은 빽다방에서
구인 연락이 안와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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