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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제도 참여후기12

특별고용촉진장려금/제주도 14호 태풍 찬투 카페에서 찍은 강한 바람과 파도 사업개요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어려워진 고용상황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취업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채용보조금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 중소기업 사업주 ☞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중소기업 100만 원 지원 사장님이 특별고용촉진 대상자인지 확인하라고 카톡이 왔습니다. 모바일로는 대상자 확인이 안되지만 pc로는 확인됩니다. 태풍 영향권으로 강한 바람으로 자동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현상과 2층 창가 쪽은 첨벙첨벙할 정도의 물이 침투합니다. 태풍 마이삭 이후 오랜만에 느껴본 강한 태풍이고 최악의 날씨인데도 관광객들은 카페를 방문합니다. 2021. 9. 15.
2021년 7월 근황(국민취업제도 종료 통지서) 장마가 끝난것처럼 느껴지고 제주도 온도는 체감상 30℃가 넘었고 어제는 특별하게 육개장으로 초복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치킨 6천 원짜리도 사서 맛만 봤습니다. 제주 내일 위탁기관 상담사님께 전화로 알바를 그만뒀다는 내용 전달하고 마지막 질문은 '왜 퇴사했는지'에 '안 맞아서'라고 답했습니다. 취업 국민 제도 마지막 단계인 사후관리도 끝났습니다. 제과 제빵학원도 알아봤지만 전원 마감이 됐고 한국 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에서는 시험 일정이 나와도 필기시험접수를 안하고있네요.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되는데 게임과 유튜브에 빠져있습니다. 2021. 7. 12.
제주내일 근속 사실 확인서 카페알바 마치고 마무리 작업하는 찰나에 제주내일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학원 출석이랑 취업활동 1회 하고있는지 확인전화라고 합니다. 제빵 학원을 안다니고 있고 카페에서 일을하고 있다는라는 말을해서 담당자는 왜 말을 안했냐고 묻고선 구직촉진 수당금과 취업 성공패키지는 강제로 종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작성하고 사장님 싸인까지 받고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2021. 5. 27.
제주내일 구직촉진수당 3회차 지각은 밥 먹듯이 하고 있고 오늘은 사장님 혼자서 가게에 먼저 있어서 놀랐어요. 9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 멘털이 탈탈 털리고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손님들은 언제 나오냐는 항의만 가득할 뿐이에요. 12시 10분 되자마자 구직촉진수당 받으러 가야 된다고 중얼 중얼하다가 퇴근하라고 해서 기분이 좋네요. 제주 애월 해안도로에서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길래 사고가 날뻔했고 주차할 곳이 없어서 차 다니는 도로에 주차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약속시간 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hdr 출석 서류 준비를 했는데 학원에서 출석 서류를 준비하는 거라고 상담사님이 팩스로 받아서 제출해주셨어요. 5월 말에 촉진 수당금이 들어 올 예정이고 다음 달은 출석부 서류랑 구직활동 1회 해야 됩니다. 2021. 5. 20.
사회적 협동조합 제주내일 2회차 방문 제주 뚜레○르 센터에서 취업할 기회가 생겼는데 이 핑계 저 핑계하면서 할 의지가 없어서 넘겼다. 취업하는 방법을 알게 돼서 지식이(+1) 늘었다. 이번에는 10분 먼저 도착했고 직원분들이 응대하면서 양치하는 모습을 보곤 새로운 경험을 했다. 국민 취업지원제도 채널 카톡으로 촉진수당으로 재촉하길래 급하게 유튜브랑 글 관련된 검색으로 해서 작성을 했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해서 허튼짓 했다. 이번 달은 입사지원 2회를 이행하여 촉진수당을 받을 예정이고 다음 달은 제과 학원 10일/ 40시간을 해야 구직활동을 인정된다고 한다. 역시나 시내운전은 어렵다.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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