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것처럼 느껴지고
제주도 온도는 체감상 30℃가 넘었고
어제는 특별하게 육개장으로 초복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치킨 6천 원짜리도 사서 맛만 봤습니다.
제주 내일 위탁기관 상담사님께 전화로 알바를 그만뒀다는 내용 전달하고
마지막 질문은 '왜 퇴사했는지'에
'안 맞아서'라고 답했습니다.
취업 국민 제도 마지막 단계인 사후관리도 끝났습니다.
제과 제빵학원도 알아봤지만 전원 마감이 됐고
한국 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에서는
시험 일정이 나와도
필기시험접수를 안하고있네요.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되는데
게임과 유튜브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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