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편이
테두리부터 너무 잘 쪄저서
저도 만족할 정도입니다.
칼질은 미숙해서
얇게 써는법을 몰라서 큼직하게 썰었습니다.
인절미를 먼저 만들었어야하는데
면보가 없어서
백편 먼저 만들었습니다.
평가를 받았는데
물을 잘 줬다는말과
백편과 인절미를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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