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루를 씻을 때에서 잘못된 건지
흰색 대신
살색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김장비닐을 작게 잘라서
영양 찰떡 모을 때 곤란했습니다.
한편으론 점점 느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지만
떡장사를 한다면
다시 한번 더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색이 너무 별로여서 송편을 버리는 분이 있었습니다.
마침 청소당번이라서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오는 도중에
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습니다.
뒤에서는 빵빵거리고 서로 가겠다는 모습과
안전운전을 해야겠다는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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