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송편은
음력 2월 1일을 머슴날[奴婢日]이라 하면서
이날 송편을 빚어 머슴또는 노비의 나이 수만큼 먹인데서 유래되었다고합니다.
반죽할때 물이 많이줘서
10살 차이나는 애기엄마와 강사님 도움으로 반죽을 살렸습니다.
송편의 모양이 나날이 좋아져서
송편 빗을때가 제일 기억이납니다.
최근에 찹쌀가루 대신 맵쌀가루로 쇠머리떡을 만들었는데
마구설기를 만들었다는걸 알게됩니다.
잘 익혀져서
식감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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