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에게 찍힌 기분이듭니다.
웃음기 싹 사라지면서
생각하면서 만들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편입니다.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평가할때마다 컨셉이냐고 합니다.
같은 테이블을 쓰고 있는 이모도 답답하셨는지
제 쪽으로 오셔서 기름칠부터 왼쪽사진처럼 만들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서리태를 깜빡하고 안 넣었지만
새로운 시도를했다는점에서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모양이 제각각이고
강사님 기준에선 탈락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송편 반죽 물 조절을
제 눈으로봐도
너무 잘해서 송편의 갈라짐이 없었습니다.
p.s
자급제폰 csc변경,업데이트,어플 작업 후
새벽 3시에 늦게 잠을 청합니다.
알람소리에 일어나다가 잠깐 졸았는데
30분이나 더 잤습니다.
늦은대로 부랴부랴준비합니다.
강사님에게 전화 한통이 오고
학원에 도착합니다.
실습장이 정신없었던지
공지 겸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하시는데
끝날때도
기분이 얹짢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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