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강사님이
위생부터
반죽 하나하나 특별 강습을 받았습니다.
준비물도 안 챙겨왔다고 한소리하셨습니다.
저를 안타까워 하시는 이모님이 계셨는데
힘내라고 계량스푼을 주셨습니다.
완두 설기는 노하우대로 해서
잘 나온편이지만
송편이 다 익은 줄 알았지만
겉면에서 반죽이 뭍어 나옵니다.
오늘 하루
쉽지 않았지만 이렇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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