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원에서 공강이 있는 날입니다.
학원 안 갈려고했는데
떡 한번 더 만들어보자고 같은 조였던 이모님 제안으로
마지못해 학원에 도착했습니다.
새로운걸 해보고싶다는 다수의 의견 반영이 된
시루떡을 만들어봤습니다.
단호박 대신 늙은호박으로 대체하고
팥은 1시간 불렸습니다.
불린 쌀가루를 기계로 빻는모습과
주의할점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만들면서
팥과 늙은호박 수분을 못 잡아서 아쉬웠고
끝맛의 단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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