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카페에서 연락이 왔는데
안 받았습니다.
그리고 카페 여동생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른곳 가서도 열심히 하라는 카톡이 남겨져있었습니다.
카페 다닐때는
피곤함과근육통을 달곤 살았는데
지금은
몇일 쉬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몸은 움직이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요즘은 운동을 안하는 대신
인스턴트를 줄이는 등
두끼씩 먹으면서
천천히 꼭꼭 씹으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알바는 안 구할 것 같고
떡제조,제과제빵 학원을 다니면서
코로나 3차 접종 맞을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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