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로 알고 있었는데
시계보고나서 2월1일이라는걸 알게됩니다.
작년 설날때
오픈부터 마감까지 설거지알바하고
10만원 받았는데
고작 하루 10시간가지고 죽겠냐라고
발언했던 아줌마때문에 집에 갈때도 기분이 상했습니다.
지금은
설날때 잘 쉬었고
일찍자서 일찍 일어나는 편입니다.
서른살이 되고나서
이십때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느낌이 듭니다.
2022년에는
부모님께 용돈 드리면서
천만원 모으기를 목표 삼아서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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