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조리복 상의 안 주머니를
가위질 하는 바람에 앞치마까지 버렸습니다.
조리복 사러 작년에 들렸던 매장으로 갑니다.
검정색상으로 정했는데
물어봤을 땐
시험 볼 때는 흰색으로 사야 된다고 합니다.
정 사이즈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어깨를 보시곤
100(L) 사이즈는 작을 거 같아서 한치수 큰 걸로 가져가라고 합니다.
묶음 20개로 된 종이모자는 낱개로 안 판다고 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일식 면 모자 빨아서 쓰기로 했습니다.
고민 끝에 사장님 말을 듣고 한치수 큰 조리복으로 구매하고
사장님이 마음에 안 들면 매장 와서 바꾸라고 하셨습니다.
집에서 입어봤지만
역시나 사이즈가 컸습니다.
어머님은
굳이 옷 바꾸지 말고 그냥 입으라고 합니다.
이제 시청 국비 학원을 들리는데
두 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덜 긴장됩니다.
준비물 항목 종이주면서
학원 등록 몇 가지 작성하고
내 배카 정부 지원받으면서 50%는 제 사비로 결제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쉽지않지만
한달만 고생하기로 결정했고
아침 9시까지 학원에 도착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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