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간 틈을타 엄마와 운전기사
역할인 저와 마트를 갑니다.
도착 후 추석음식 튀김 준비를 엄마와 함께 했습니다.
교촌 알바에서 닭 튀겼던 경험 삼아
새우/오징어/잡채용 고기를 뭉친 탕수육/ 닭튀김
네 가지를 튀겨봤는데요
잘 마무리를 했지만 닭튀김은 실패했습니다
불을 안키고 닭을 넣는 실수를 했어요.
기름을 엄청 먹은 눅눅한 닭튀김이 나왔어요.
제일 잘한건 새우튀김입니다.
튀김 튀겨서 나름 재미있었고
엄마 일손 도와드린 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320x100
'제주도 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튼,장판 보조알바 (0) | 2020.12.13 |
---|---|
28번째 생일 (0) | 2020.10.17 |
오세트라 캐비어 크래커 (0) | 2020.08.25 |
청계닭 청란(백봉) (0) | 2020.08.13 |
첫 직구하다(테라브레스 가글) (0) | 2020.07.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