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사러 가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살로몬
호카오네오네
아디다스
나이키 에어포스까지 마음에든 신발이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든
프레드 페리 신발을 선택했고 ABC마트에 있습니다.
왜 프레드페리의 월계수 잎은
게임이나 마라톤이나 볼법한 흔한 로고인데
왜 10만원부터인지
의문문을 가지고 구매했습니다.
사고나니
SB4163-560 색상 에쿠르로 살껄 하는 후회가 생겼습니다.
롯데마트에 있는
여러 브랜드 중
마음에 들었던 '밸런스'매장에
검정색 바람막이로 샀습니다.
막상 입어보니
통풍이 안되서 잘못 샀구나라는걸 알게 됩니다.
백화점의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물가는 오르는 중이고
원단은 절감하고 있는 시대에 살다보니
그냥 내가 마음에 든다면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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