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란 이름은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프랑스의 피에르 드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이 한 말인
"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Citius, Altius, Fortius)"의
머리글자에 프랑스어 정관사 LE를 붙여 지은 이름이다.
통풍 안된 바람막이 사는 바람에
바람막이를 제대로 사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어머니가 맨날 검정색만 입으니깐
옷 좀 사입으라고 했더니
상품권으로 바람막이 사러 이마트로 갑니다.
1층에는 탑텐이 있어서
통풍 안된 바람막이가 있고
2층에는 르까프가 보입니다.
자리를 비우셨는데
전화번호가 있어서 사장님을 호출합니다.
마음에 든 바람막이가 있었는데
두겹으로 되어있고
여름에는 못 입는 바람막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든 회색 바람막이로 골랐는데
105사이즈가 없어서
파랑색 바람막이 105사이즈로 골랐습니다.
가격이
최소 8만원부터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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