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까지 가야되는데
아침 8시 40분에 일어납니다.
9시가 되자
그만 둘까라는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카톡 남기고
무리하게 신호위반하면서
카페에 10시에 도착합니다.
돈까스로 점심을 해결했지만
맛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아이들과 로블록스를 합니다.
난이도가 있는 점프 게임인데
사다리 건널때마다
계속 떨어져서
아이들에게 게임도 못하냐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내일부터 정식 영업이라서
간단하게 뒷정리하고
평소보다 3시간 일찍 퇴근합니다.
가영업하는동안
많이 혼났지만
그래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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