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한분씩 로테이션으로 하루씩 쉬었습니다.
디저트와 시그니쳐 음료
스무디를 번갈아서 만들어봅니다.
라떼아트와
에스프레소 폼은 더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평균적으로 열팀이 방문해주셨고
사진을 찍거나 음료를 다 마시고 갑니다.
어제같은경우는
랜드로바 신은 채
분수대 바닥에 있는 이끼 지우느라
땀범벅이 되고 피곤함이 증가합니다.
대표님이
엉망진창인 제 얼굴을 보고
너 혼자 다했냐고합니다.
오늘은 대표님과 간판 작업하다가
업체에 도움은 커녕 알아서 하라고해서
결국 포기합니다.
정식 오픈 2일차때
대표님과 사장님께
그만 두겠는 말을 돌려서 말했더니
더 버텼으면 좋겠고
기죽지말라고 조언을 들었습니다.
직원부부에게도
고민을 말했더니
버텨서
매장관리인 했으면 하다고 합니다.
제주미작에서
일 한지
3주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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