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 였던 애기 엄마는 능수능란하게 하는걸 보고선
마음이 급한 나머지
가루 반죽할때 빨리합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물,설탕으로 뭉쳐진 가루들이 윤안으로 보일 정도로 많았고
스크래퍼로도 대충합니다.
쌀가루로 만들어봤고
뜸 들이기는 안 까먹고 잘하고 있고
중간 불로 했다면, 가장 센 불로 해보고
갈라짐은 여전히 있지만, 안 갈라지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p.s
아침 8시에 출발하려고했는데
10분동안 통을 못는 바람에 짬뽕 플라스틱용기로 대처합니다.
추가로 내비게이션 제대로 못 따라가서 지각했는데
월요일이라서
지각하셨던 다른 애기 엄마도 보입니다.
클린하우스를 들리려고 초행길을 가는 중에
내비게이션을 틀었는데도 딴 길로 새다 보니
평소에 버리는 곳에서 버렸습니다.
시내운전 도중
2차선에서 경운기나 레미콘 같은 차가 서행해서
1차선 바꾸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320x100
'국비학원) 떡 제조 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일차 무지개떡 (삼색편) (0) | 2022.01.26 |
---|---|
4일차 단호박설기 (0) | 2022.01.25 |
2일차 콩설기 (0) | 2022.01.21 |
1일차 백설기 (0) | 2022.01.20 |
떡제조 기능사 직업 훈련을 신청하다 (0) | 2022.0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