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템 급처로 판매한 현금 2만원으로
신엄리에 있는 왕서방으로 갑니다.
주황불 신호와 볼록 거울
그리고 사각지대 시야 체크를 못한 바람에
사고가 날뻔했던 상황입니다.
잠깐동안
진정이 안되서
심장소리가 들리고 놀랐습니다.
몇년 전
부모님과 왕서방에서 먹은 기억이있는데
몇군대가 바뀐 모습이 보입니다.
배는 부른대신
너무 기대를 많이했는지
짬뽕 국물과 탕수육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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