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6 파워포인트로 디지털 메뉴판 만들기 한달 전부터 메뉴판 바꾸자고 제안했는데 인터넷을 참고삼아 몰아치기로 메뉴판을 만들어봤습니다. 빨리 끝내고싶었고 갤럭시 s8+의 사진이 별로여서 움짤 시도를 못한점이 아쉬웠습니다. 공간이 휑한 느낌이듭니다. 혼자서 한꺼번에 작업해서 그런지 피드백 받다가 신경질에 못이겨 때려 칠려고했습니다. 2021. 12. 16. Qm3 키 케이스 며칠 전부터 키 케이스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합니다. 비싸더라도 베지터블 가죽 동물 가죽 해외 가죽으로 된 키 케이스를 알아봤습니다. 자신만의 이니셜을 적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네이버 페이를 이용하는 편이어서 포인트로 무료 배송비를 해결합니다. 4일 동안 배송 조회를 누르면서 기다림 끝에 오전 7시에 cj택배기사님이 놓고 가셨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부푼 기대와 달리 막상 받고선 어두운 색으로 할걸 하는 변심이 생겼습니다. 택배 문구글보단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적는 편인데 Safe Driving 이니셜까지 넣어주셨습니다. 내년에 가솔린 차량으로 바꿀 생각이 있었지만 전기차를 구매하자는 제의가 생겨서 Qm3를 더 탈 예정입니다. 2021. 11. 25. 잊을만하면 의원과 약국을 들립니다. 요즘은 알보칠은 권하지않고 알보칠을 사용해왔던 사람으로써 확실히 아프지않습니다. 최근에 나온제품이며,가격은 7천원 젤 성분이라서, 액체보단 어려웠습니다. (페리덱스or 오라메디연고 추천) 건강검진(내과, 치과) 스케일링 코로나 예방접종(모더나) 장염 독감주사 일반약품 건강검진 때문에 의원에 갔을 때 조무사가 반말하는 태도와 어리게 봤고 또 다른 경우는 의사 선생님에게 그 당시 때 돈이 부족하다고 했지만 먹는 거 줄이고 진료비에 쓰는 게 어떠냐고 했던 말이 불쾌하게 들립니다. 그러고 나서 진료 끝나고 나서 돈 뜯긴 기분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스케일링이 끝나고 저를 맡아주신 치위생사에게 고생했다고하자 저에게 고맙다고합니다. 그래서 스케일링하러 가고싶은 치과의원이 있었습니다. 돈이 없었을 때는 하루정도 쉬면 .. 2021. 11. 23. 내가 뭔짓을 한거지?(feat. 갤럭시s8+ 케이스) 황변 현상 지우려고 쇠 수세미와 산화세륨 가루를 이용해서 벅벅 긁다가 앞면 젤리케이스에 스크랩이 어마어마하게 난 걸 보고 나서 내가 뭔 짓을 한 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각을 하더라도 케이스를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소를 들립니다. 갤럭시 s8+ 케이스는 안 보이고 아이폰 케이스만 보입니다. 다행히 액정 강화유리 풀커버 s8+까지만 보이고 여러 번 고민 끝에 과감하게 구매합니다. 풀커버라는 단어에 꽂혀서 이거인 줄 알았는데 고정틀, 소독솜, 강화유리 구성품으로 되어있습니다. 설명서대로 안 하고 강화유리 보호하는 필름을 떼 버리고 틈 없이 바로 붙여버렸습니다. 잘못 붙인 느낌이 들어서 다시 손으로 때어내다가 멀쩡했던 강화유리가 금이 갑니다. 불과 5분의 시간 동안 있었던 일이고 내가 뭔 짓을 한 거지라.. 2021. 11. 21. 우체국 착불 보내기/제스코 마트/ 다이나핏 바람막이 그만둘 때가 됐는지 카페 출근하기 싫다고 몸에서 반응합니다. 그리고 마침 오늘 카페 쉬기로 한 날입니다. 출근 시간에 잠깐 눈이 떠지고 무료하게 오전 시간을 보내고 아침 겸 점심을 카페에서 시켰던 족발을 먹었습니다. 15,000원 아강발을 한 번도 안 먹어본 00년생 여직원에게 가족도 먹어보라고 챙겨줬습니다. 며칠 전 카페에 어머니 유품인 금팔찌를 놓고 가서 찾아준 답례로 신사임당 5만 원권을 사장님께 주셨고 착불까지 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체국에서 착불로 보내려고 외출합니다. 집 앞에 묶어져 있는 종량제 봉투를 버리고 나태한 탓에 점심시간 되기 직전에 애월 우체국을 방문합니다. 착불은 처음 보내봤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송장 위치랑 적는 법 알려주셨습니다. 테이프 작업과 송장 적을 때 너무 긴장한 탓에.. 2021. 10. 25.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4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