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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근황67

애월읍 사무소에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하기 19대 대통령선거부터 투표를 했습니다. 투표권을 행사 할수 있었음에도 투표를 해야하나 싶었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후보자 공약도 보고 오전 11시경 카카오네비로 검색하고 움직입니다. 한적한 시골 길가인데도 입구부터 차들이 밀려있어서 다른곳으로 주차하고 걸어서갑니다. 1인 시위도 있었고 타지역에서 사전투표 하러 오신분과 현지인을 나눠서 투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현지인 줄에 서 있어서 금방 끝이납니다. 앞으로 시간 짬내서 투표를 하려고 노력 할 예정입니다. 2022. 3. 4.
제주 시청점 다이소/114그릇 백화점 제주 노형점/제주 시청점 지코바 순살 양념구이 오늘은 제주도에서도 눈이 내립니다. 학원 끝나고 면보와 채망을 구매하기로 합니다. 지코바 시청점도 들렸는데 불은 켜져있었습니다. 문이 안열려 다이소를 들립니다. 계단으로 가기로했는데 주방코너가 7층에 있었습니다. 7층 도착하자마자 다리가 후들후들합니다. 하단쪽 보려고 잠깐 앉았는데 근육이 엄청 땡깁니다. 면보는 있었지만 밀가루 베이킹용 원채망만 있어서 발길을 돌립니다. 지코바 치킨점에 가서 추천메뉴인 순살양념구이로 구매했다가 반반도 있어서 되냐고 물어봤는데 이미 요리가 들어가서 다음에 소금치킨도 먹어볼려고합니다. 치킨과 떡이 식어서 본래의 맛은 못느꼈지만 밥이랑 같이먹어서 든든한 한끼를 해결합니다. 신제주쪽에 알고있는 두곳이 있는데 주차하기 쉬운곳이여서 114그릇점을 들립니다. 매장에 아무도 없었고 이리.. 2022. 2. 16.
벌써 2월이라니 1월 31일로 알고 있었는데 시계보고나서 2월1일이라는걸 알게됩니다. 작년 설날때 오픈부터 마감까지 설거지알바하고 10만원 받았는데 고작 하루 10시간가지고 죽겠냐라고 발언했던 아줌마때문에 집에 갈때도 기분이 상했습니다. 지금은 설날때 잘 쉬었고 일찍자서 일찍 일어나는 편입니다. 서른살이 되고나서 이십때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느낌이 듭니다. 2022년에는 부모님께 용돈 드리면서 천만원 모으기를 목표 삼아서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 2. 1.
떡 제조기능사 국비 학원가서 결제하기 며칠 전에 조리복 상의 안 주머니를 가위질 하는 바람에 앞치마까지 버렸습니다. 조리복 사러 작년에 들렸던 매장으로 갑니다. 검정색상으로 정했는데 물어봤을 땐 시험 볼 때는 흰색으로 사야 된다고 합니다. 정 사이즈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어깨를 보시곤 100(L) 사이즈는 작을 거 같아서 한치수 큰 걸로 가져가라고 합니다. 묶음 20개로 된 종이모자는 낱개로 안 판다고 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일식 면 모자 빨아서 쓰기로 했습니다. 고민 끝에 사장님 말을 듣고 한치수 큰 조리복으로 구매하고 사장님이 마음에 안 들면 매장 와서 바꾸라고 하셨습니다. 집에서 입어봤지만 역시나 사이즈가 컸습니다. 어머님은 굳이 옷 바꾸지 말고 그냥 입으라고 합니다. 이제 시청 국비 학원을 들리는데 두 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덜 .. 2022. 1. 10.
2021년 1월 7일 몇일 전에 카페에서 연락이 왔는데 안 받았습니다. 그리고 카페 여동생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른곳 가서도 열심히 하라는 카톡이 남겨져있었습니다. 카페 다닐때는 피곤함과근육통을 달곤 살았는데 지금은 몇일 쉬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몸은 움직이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요즘은 운동을 안하는 대신 인스턴트를 줄이는 등 두끼씩 먹으면서 천천히 꼭꼭 씹으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알바는 안 구할 것 같고 떡제조,제과제빵 학원을 다니면서 코로나 3차 접종 맞을 에정입니다.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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