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
국밥보고 엄청 땡깁니다.
어제 3일동안 피자알바 한 보답으로
점심에 국밥을 포장합니다.
국밥이 8천원에서 만원정도하니
물가체감이 확 느껴집니다.
이디야 아메리카노 쿠폰도 있었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점심시간인데
다섯 여섯팀이 있어서
맛집처럼 보입니다.
제 입맛엔 평범한 국밥인데
깜빡하고 새우를 안찍었습니다.
부추,다데기,들깨가루.국물까지 푸짐해보입니다.
아강발 같은경우는 맛이 심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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