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에 있는 프렌차이즈
떡심과33떡볶이는 운이 나빠서
네이버지도에는 영업중인데
문이 닫혀있거나 장사를 안한다고합니다.
외도에 있는 암사동벼락국물떡볶이점에 갔더니
점심에는 문이 닫혀있어서
큰아들 떡볶이 외도점에서 포장합니디.
여자사장님에게 인사했더니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보조하시는 키크신 남자분은
직원인지 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냉동 돈까스를 떡볶이에 넣어버려서 실수합니다.
주문 다하고 나서
옆에 키오스크가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인데도 배달주문과
포장주문이 보입니다.
김밥과 어묵까지
살려다가 참습니다.
맛은 평범했는데
포장을 열어보니
어묵 1개와 국물까지 챙겨주셔서
다음에도 분식땡기면 여기서 사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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