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닭 후보였던 돈치킨점 미루고
'꾸브라'는 경사도 말로 굽는다
'꼬'는 닭이라는 뜻을 가진
꾸브라꼬 숯불 두마리킨 외도점을 갔는데
한국말이 서툰 중국 남직원이 맞이합니다.
세트메뉴에
양념치킨+숯불소금구이
후라이드+숯불 양념구이 보고나서
주문 잘못했다는 생각과 후회합니다.
주문할때 주문이 여러개 들어와서
35분 지나고서야 받았습니다.
박스종이에 윗면에
종이 쿠폰이 신기했습니다.
숯불구이의 보통맛은(떡 있음)
맵찔에겐 먹기 좋았고
소금구이도
담백하고 평범한 맛이여서 좋았습니다.
신제주 근처에서 살려고했는데
주차 할 곳이 없어서 외도점으로 주문합니다.
롯데리아도
37% 할인받고
포장합니다.
15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롯데리아
치즈스틱과 불고기 패티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주시에 버거킹DT점이 생겼고
도로옆에 있는 노형점보단
주차하기 좋아서 좋았습니다.
닭고기 패티보다는 별로지만
가끔씩 생각나서
와퍼 2개와 감자튀김(R)2개
먹어서 엄청 든든합니다.
크리미모짜볼은 식어서
제맛을 못느껴서 별로였습니다.
2~3km 주변에도 샌드위치 파는가게가 있었지만
협재해수욕장에 있고
리뷰가 있는 금능샌드에 갔다왔습니다.
베스트메뉴인 제주 초당옥수수 파니니
아보카도+현무암샌드세트를 골랐는데
가격이 3만원이 넘어서 저렴하진않습니다.
왼쪽 사진보면 와인에 한글자 한글자마다
정성이 보이는 설명서가 눈에 띕니다.
파니니를
알바 5시간하고 먹어서
제대로 된 맛을 못느꼈습니다.
현무암 샌드위치는
에그(계란) 샌드위치입니다.
초당옥수수 파니니는
여름한정판이다보니
옥수수때문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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