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잉어빵 판다는 플랜카드를 보고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밀키드 파는 간편한 식탁 외도점입니다.
사람이 없는 가게, 무인가게
아직까지는 어색하지만
언젠간 자연스럽게 이용하지않을까 합니다.
CCTV에 보이는 제 모습을 보곤
나를 지켜보는 느낌을 받았고
인상이 쌔거나
호감가는 캐셔가 있으면
말을 어버버거리는 버릇이 있는데
이런점은 저에게 좋았습니다.
점점 시대는 변하고있어서
앞으로 시대에 맞게끔 살려고
노력 해야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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