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문때 젊은 여선생님이
스케일링을 제대로 해준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원치과의원을
점심시간에 들려서 오후2시부터 진료를 본다고합니다.
오늘은 치위생사선생님이 안계시는바람에
예약을 해준다고했지만
다른곳으로 들립니다.
카카오네비로 검색해보고
주변에 스케일링하는 치과점을 들립니다.
백발머리의 어르신이 원무과 자리에서 안내해줍니다.
불안해보였지만
차근차근 준비를하시고 진료실로 오라고합니다.
간호사가 오고나서
백발 어르신이
알고보니 의사선생님이셨습니다.
작년때보단 약하게 스케일링을 받아서 아쉬웠지만
잇몸상태가 안좋고 다음부터 잇몸관리하라고
부드러운 칫솔 대신 일반모 칫솔로 바꾸라고 친절함과 충고을 받았습니다.
2시간이 지나고
잇몸과 치아에서 얼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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