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사진은 당시 쿠팡알바를 못해서
한번도 안가봤던 수월봉을 들렸다가
우연히 지질트레일 1km를 걸어봤습니다.
배달음식과 마트를 안가다보니
소비지출이 줄어들었고
앱테크를 하다보면 쏠쏠하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등록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볼륨펌 한지 두달이 지나서
덥수룩한 옆,뒷머리를 만져보면
커트를 해야겠다는 생기다가
18,000원,블루클럽11,000원,토리헤어 15,000원
커트비를 보게되면 갑자기 마음이 바껴서
미용실 가기가 싫어집니다.
뒷타이어 2개를 장착점에 도착했는데
하필 주말에 시간이 없어서
사장님과 통화 후에 다음주에 하기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주말 알바 할 시간이 다가와서
이번주는 시간을 너무 함부로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몸쓰는 일보다는 장비를 다룰 줄 아는 기술을 알아볼려고
굳이 안따도 되는 지게차 기능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공부할때와 다이어트할때가
제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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