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25일 오전 11시 30분경
현관 벨소리가 울립니다.
썬글라스와 안전모를 쓴 아저씨가
인터넷이랑 티비가 안나올거라고 하면서
AS 부르라고합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제가 자리에서 쿨하게 넘어갔는지
아저씨는 사과는 안하고
말만하고 현장을 벗어났는데
본인이 실수 해놓고
책임을 넘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kctv 고객센터에 내용을 전달했는데
접수자가 많아서
여직원이 정확한 시간을 말하기가 어렵다고합니다.
15분안에 도착하겠다는
기사님의 연락을 받았고
작업하다가 케이블 선이랑 부품을 건들렸다는 원인으로 1시간안에 끝났습니다.
무더운 폭염날씨에 제주 kctv기사님
수고 덕분에
포스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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