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당한 일

시재점검 만원 매꾸고가라는 여사장님 제주 GS25/성인인데 부모님모시고오라는 치과원장님 신제주 가지런e치과(치아교정)

by 꾸벅이 2024. 2. 17.

5년전 일입니다.
알바구할려고 ㄱㅇgs25 편의점공구보고 문자남겼는데
여자사장이 아닌
선장님네 따님한테 연락을 받아서
알바 할 일이 생겼습니다.
 
여자사장님은 지금도 손님한테는 친절하게 대한다는 후기와 리뷰가 있는데
그당시때는
사람을 못 믿는것처럼 별것도 아닌 일로
자꾸 충돌이 잦았고
도시락 먹고싶어서 제 사비로 먹겠다고해도
손님들한테 팔아야된다고
식당가서 (김치)찌개 먹고 오라고합니다.
(초면이라서 식당갈때마다 많이 불편한 자리였습니다.)
 
그 당일날 시재점검에서 만원이 부족했는데
무조건 내 탓으로 돌리는바람에
오늘까지만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적반하장으로
돈 만원 매꾸고가라고 했던 점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선장님 따님이 자신있는 척하더니
일하는 모습이 다르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우연히 해안도로로 지나가다
선장님이 빗자루와 분무기로 바깥청소하는 보곤
딱해보였습니다.

10년전 일입니다.
 
아버지가 군대가기전에
치아교정을 했었으면 하다고해서
반강제로 고3때 치아교정을 하러
어머니와 신제주 가지런e치과에
3년동안 치아교정하다가 중단합니다.
(비용이 오육백만원 들었습니다.)
 
직원보단
치과의사가 정신적으로 아픈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성인인데도
말 안들으면 부모님 오라는 점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접수를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왜 안주냐고 소리낸적도 있었습니다.
 
사랑니를 빼야되는 일이 있었는데
진료 외래서를 주면서
다른 치과가서 발치하라고 했던점이 기가막혔습니다.
 
매번 예약방문할때마다 굉장히 불편했던 곳이였는데
2023년 리뷰보면
예나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