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기가 어려운
이서방양념치킨 구엄점입니다.
오후 5시부터 장사하시는데
순살 해 줄 수있지만 금방 떨어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로콜라로 달라고하면 줍니다.)
20~30분을 기다렸는데
한계가 도달하자
주방도 보고 바깥구경도하고
사장님이 어디서왔냐라고 말도 걸어주셨습니다.
전화없이 40분 기다림 끝에 반반치킨을 받았는데
사장님이 다음에는 전화하고 와달라고 합니다.
(반반)치킨값 2만원을 미리 드렸는데
결제하자고 할 정도로
사장님이 정신이 없었습니다.
쿠폰손님에게 감사하다고 하는 말도 있었고
포장주문손님들도 기다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식어도 바삭함이 있고
꾸덕한 양념도 물리지 않을정도로 계속 들어가고
혼자서 반반을 다 먹을 수 있어서
다음에는 비싸더라도 두마리 포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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