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확인하고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장님 흐릿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를 보시곤
문을 열어줍니다.
이번에는
네이버에서 기프티콘으로 주문했습니다.
R사이즈 피자+스파게티
반반피자 L사이즈
(고구마무스.페퍼로니,콤비네이션)
30분동안 신중하게 고르고나서
반반피자 라지(L)사이즈로 결정합니다.
근데 또 막상 가서 메뉴판을 보고나면
'잘못 골랐구나'라고 후회합니다.
바싹 불고기피자는 놀랄 정도로 맛있었는데
콤비네이션과 베이컨 포테이토는 평범한 맛입니다.
그래도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신제주는
오전10시부터 차가 밀리는 현상을 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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