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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라이트 올레이저 라섹 수술 후 1일차 ~ 5일차(6일 안과내원) *스트림 라이트(올레이저) 라섹은 무접촉 방식인 레이저로만으로 수술합니다. (일반라섹(브러쉬,알콜),PRP,엑스트라도 라섹수술입니다.) 1일차 뿌옇고 흐리게 보임 보호 렌즈(티렌즈) 뻑뻑함 인공눈물 1시간마다 점안해야되는데 불편할정도로 건조하지않아서 3시간마다 점안 레보틴(항생재)/브로닉(점안액)/후루손(염증약) 1일 4회 점안 (설명서 제대로 안보고 3분~5분이상 점안해야되는걸 연속으로 뿌림) 아직 통증 없고 뿌옇고 흐린거빼곤 딱히 불편한거없어서 첫날부터 스마트폰이랑 게임 함 2일차 뿌옇고 흐리게보임 아침에는 잘보였다가 해가지면 안보임 눈꼽 껴서 불편하고 보호렌즈 뻑뻑하고 인공눈물 찾게되고 눈물도 남 눈에 물 들어가면 안된다고해서 물티슈로 얼굴 닦음 통증 없음 3일차 뿌옇고 흐리게 보임 아침에 잘 보이.. 2023. 11. 22.
신제주 이지봄안과의원 스트림라이트(올레이저) 라섹수술 (근시,난시- 중등도) 결론적으로 시력교정술 진료담당이신 정다운 원장님이 수술 잘됐다고하셨고 택시대신 버스타고 집까지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저는 짝짝이 눈입니다.) 접수실에서 스트림라이트 올레이저 라섹 160만원을 결제하고 세가지 검사를 또 합니다. (안압,굴절, 하나는 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노란색 점이 보였습니다.) 이번엔 4층으로 올라가서 담당 선생님에게 수술 주의사항 듣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상담을 엿들었는데 오전에 라식(라섹) 수술했던분들이 많이 떨었다고해서 저도 순간적으로 겁을 먹었습니다.더보기원시(+):중등도 근시 / 난시: 경도 중등도 사이 (중등도 근시: 시술자의 각막이 정상 두께에 해당한다면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수슬 결과도 좋습니다.) (밝은곳)동공크기 4.0mm야간 동공크기는 안물어봐서4~7m.. 2023. 11. 17.
bhc 애월점 바삭클 바삭클 가격은 17,000원인데 천원 추가해서(양념소스와 무) 18,000원 맞추고 18,000원이상 포장할인 4천원 NH올원어플에서 요기요 1,500원 쿠폰할인까지 총 5,500원 할인 받아서 12,500원에 주문 성공합니다. 바삭클의 튀김옷이 얇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얇진 않습니다. 퍽퍽한 가슴살도 있는데 닭다리살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5조각부터 물렸지만 양념소스와 콜라로 한마리 다 먹었습니다. 최근에 반반뼈치킨(후라이드/양념)도 할인쿠폰까지 쓰면서 먹어봤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지웠습니다. bhc 후라이드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고 양념치킨은 매콤함과 단맛이 강해서 저는 별로였습니다. 2023. 11. 12.
시력교정술 기본검사/정밀검사(산동검사)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100만원대~200만원대까지 (렌즈삽입수술은 500-600만원대) 5분안에(준비과정포함) 양쪽 시력을 최소 1.0 목표로 빠른 시력회복과 미용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2023년에도 부작용 사례가 있는 시력교정술을 최근에 스마일 라식했던 피자집 점장님과 인공눈물 뿌리면서 라식했다는 여직원까지 직접해보고 느낀점을 적어볼려고합니다.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동안 기본검사와 산동검사를 합니다. 라섹(라식)을 둘다 할 수 있는 각막인데 스트림라이트 라섹으로 고른이유는 클리어라식보다 저렴하게보였고 안전하게 천천히 회복하는걸 원했습니다. 각막 혼탁과 자외선 차단 관리를 잘 하겠다고해서 스트림라이트 올레이저 라섹 수술했지만 6개월동안 (눈)관리 잘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관리를 못해서 최악의경.. 2023. 11. 8.
신제주 삼무국수(고기국수)/구제주 면장댁(멸고국수) 고기국수는 돼지사골육수와 면으로 만든 요리인데 느끼한걸 안 좋아한다면 고기국수가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늦은 점심시간인데도 한두팀씩 와서 국수를 먹고 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2~3시간동안 매직 시술 받은 친구를 만나고 점심에 국수 먹자고해서 주차장 근처에 국수집 면장댁에 들어갔습니다. 리뷰나 블로그를 보면 제주토박이가 인정하는 국수 맛집으로 보입니다. 20년 넘게 제주에서 살았지만 여전히 고기국수보단 멸치(잔치)국수를 더 좋아합니다. 친구는 고기국수를 시켰고 저는 멸고국수를 시켰습니다. 멸치육수에 돼지고기를 고명한것이 멸고국수입니다. 아침 안먹고 빈속으로 와서 많이 출출했는지 밥 한공기를 시킵니다. 사장님이 남은 면이 있어서 더 먹으라고 친구 그릇에 담아주셨던 점이 잊을 수가 없어서 너무 감..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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