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소고기 먹을려고 계획했는데
너무 비싸다고 거절합니다.
21년에 먹었던 규카츠
25년에 다시 한번 더 이자와 시청점에 갔다왔습니다.
카레 큐카츠 정식으론 부족했는지
소고기 튀김과 공깃밥 한개를 추가해서 나눠먹었습니다.
(더블 큐카츠는 양이 너무 많아서 물릴 수 있음)
가격은 착하진않지만 다 먹고나서
'다른메뉴로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자와 카츠도 맛있지만
양배추샐러드 먹으러 온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친구는 통 모짜렐라 치즈카츠
저는 치킨난반(밥한공기 추가) 먹었습니다.
확실히 규카츠보다 저렴해서 먹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은 식당에서 끼니를 때울때마다 배고픈 느낌을 자주 들어서 밥한공기를 추가합니다.

마지막 인줄 알았던 이자와 시청점을
월급기념 겸 친구가 밥 먹자고 합니다.
소고기 인줄 모르고 시켰던 스테키동이며
미디움 레어 상태 그대로 그냥 먹어보니 차가운 느낌이 들었고
과일 소스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미니 화로에 구워서먹어봤는데 따뜻한 소고기가 되었고
연기가 올라올때마다 눈치보입니다.
이번에도 포만감이 안쳐서 그만 친구 카레에 한밥공기 비벼서 뺏어먹었습니다.
p.s 돈카츠 못 먹어서 아쉬워하는 제 모습을 보고 '시켜줘도 못 먹냐'고 하는데 진짜 친구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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