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40km 평일 오후 5시
줄서서 포장 한 이재모피자 제주점입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라면
입구,주차부터 쉽지않을겁니다.
라지사이즈 포장한다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었고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게임머니로 결제합니다.
(피클2,핫소스2,콜라x)
쿠팡이츠로 동네에서 배달을 시킬 수 있는점이 좋았지만
왠만하면 10%할인 받지말고
내부에서 서빙로봇도 보고
ccm 브금도 들어보고
좋은평을 받고 있는 갈릭소스와
탄산 700ml 마실 수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먹고 오는게 훨씬 더 맛있을겁니다.
마케팅에 속는셈 치고
다양한 피자중에 시그니쳐피자만 먹고
굳이 후기를 적자면
'그냥 평범하지만 비싼 피자입니다.'
제주도에서 피자중에 치즈가 가장 많게 보였고
수익금 기부한다라는점때문에
다음에 가족들과 들리지않을까합니다.
p.s 왕복40km 운전하는 잠깐사이에
부딪힐뻔하게 추월하거나
반대차선에서 진입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항상 조심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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