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 중에서 알칸타라 제품을 많이 선호를 해서
홀린듯 수제 핸들커버 구매해봤어요.
어머니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네요.
가격은 4만 원대(배송비 포함)
핸들이 생각보다 얇아서
이제는 핸들커버가 없으면 안되는 몸이 되었습니다.
벌레들이 하두 차에다가 꽃가루인지 벌레 똥인지
노란색 자주 묻어서 자동차 커버 사봤는데요.
오랫동안 쓸려고 하는데 안 찢어졌으면 바람이네요 ㅎㅎ
쿨링팬 기능이 있고, 무선 충전, 부착 거치대까지(에어컨 거치대)
최근 상품이라 사봤는데
오랫동안 썼으면 하는 욕심이 있네요.
어머니가 혼유 방지 스티커 필요하다고 해서
동네에 있는 다이소, 하나로에는 없어서
네이버 페이로 주문해서
잘 샀네요
제주도 배송은 최소 3일, 배송비도 3천 원이라서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사치를
부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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