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 낼 겸
편의점 사장님에게
집에 굴러다니는 트리와 현관 매트 가져와도 되냐고해서
선의의 거짓말을 합니다.
다이소 워터볼은
마음에 안들어서 안 샀습니다.
현관 매트는
알바 시작할때부터 해보고싶어서 구매했는데
색깔과 그림은 마음에 들었는데
큰 사이즈로 살껄하는 마음과
트리에 led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사업 할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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