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건면과 한 공기가지고
배가 안찼는지
저녁부터 계속 양념치킨이 땡깁니다.
아침일찍 눈이 떠지더니
12시부터 영업합니다.
출출하다보니
라면으로 아침끼니를 때울려고했지만
참고
기다립니다.
더운 날
양념 치킨 만들어주면서
포장에 뭍은 양념을 닦아주는 모습을 보곤
정성이 보였습니다.
콜라가 시원치않다고하시길래
괜찮다고 받았습니다.
올원 뱅크 쿠폰 만원이상 구매시 천원 할인
요기요 4천원 할인
18,000원 ㅡ> 13,000원에 양념치킨 가져왔습니다.
다행이
최근에 황금올리브 치킨보다
퍽퍽하지 않는 식감이 좋았고
콜라 덕분에
양념치킨 한마리를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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