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에 확인했는데
급여가 안들어왔습니다.
차단 메세지에 문자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른곳 4일치,1일치 알바했지만
입금날짜에 알아서 보내서 잘 받았는데
근태 기록 보내달라는 내용보면
굽신 거리면서 돈 받아라는 심보로 보여서
꽤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월10일에 민원 접수하고
13일 민원 담당자 지정되고
14일 화요일에 일 하는 도중
전화가 왔지만 못 받아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취하 진정서 제출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제주 고용부에 출석해야됩니다.
*하지만 배째라는식으로
출석 안하는경우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휴게시간에 전화드리고
제주 고용부에 전화해서 취하서 하겠다고 전달했고
담당자 감독님한테도 전화가 와서 왜 안받았냐고 혼나면서
죄송하다와 감사하는 말을 언급합니다.
"얼마를 지급받아 진정 취하합니다.
형사처벌 원하지않습니다."
꼭 써달라고 전화로
취하내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남자 사장님께
문자와 입금을 받았습니다.
노동을 했으면 당연히 돈을 받아야되고
대화조차 안하고싶고
얼굴도 보기가 싫을 정도면
고용부에 도움을 받은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용부는
내 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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