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카톡으로 입금 해준다라는 말과 대신 얼굴 한번 보자고했지만
사건 이후로 카톡내용은 없었고
부모님 지인 카페에서 돈 못 받은적은 처음입니다.
더이상
죄송하면서 돈 달라는 말은 하고싶지않아서 민원 신청했습니다.
접수는 되었고
저의 사례를 맡아 주실 근로감독님과 조만간 통화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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