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부터 굽기까지 실수남발이고
부꾸미만 나왔다하면 웅성웅성 할 정도로 난이도가 있는 떡입니다.
12개를 만들어야되는데
두개의 붙어서 떡을 한개로 만들었던 사진 가운데 부꾸미입니다.
백편도 실수 많이했고
테두리에 수분을 많이 먹어서 손에 뭍어 지저분해집니다.
밤 채 썰때 성격이 나오는바람에 다듬어버렸는데
싫은 일을 마주할때 다독이면서
채썰기와 친해질려고 노력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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