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밟으면 끼익소리가 들립니다.
주행거리는 48,000km입니다.
학원 끝나고 초밥 먹으러 칠성로로 갔지만
대기손님이 있어서 근처 뷔페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쉽지만, 휴무입니다.
알고있는
기사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합니다.
마카롱이라는 어플통해
어제 미루었던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러
전화대신 현장 방문을 합니다.
앞쪽 왼쪽,오른쪽은 30~35%정도 있어서
좀 더 타라고 합니다.
뒷쪽은 드럼식 브레이크여서 잘 모르겠다고합니다.
연료 필터도 육안으론 못보지만
기계판에 뜨면 그때 교체해도 괜찮다며
만약 불안하면 정비소에 와서 점검받으라고 권유합니다.
어플에서 나온 브레이크 패드는
전체가 아닌 부분적 가격이여서 비용이 더 나온다고합니다.
부품 사와서 정비해준 대신 공임비만 받는다고하고
정비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서
하루정도는 정비소에 놔두고 가야된다고합니다.
쓸대 없는 걱정을 했지만
올해 12월말에 자동차검사가 있는 해라서
그때가서 한번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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