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주머니
설명 할 때 안 보고 실습하다가 옷이랑 손에 묻어서 애새끼마냥 더러워졌다.
마를렌 팬(틀)에 쇼트닝(버터) 바르기
설명 할때 딴짓하다가 버터를 뭉치게 잘 발랐다.
오븐
탄맛이 났었고, 색깔이 짙다.
그래도 빵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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