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날 잠이 너무 안 와서 새벽 3시쯤 늦게 잠을 자고
눈 뜨고 스마트폰 시계를 보니 아침 8시 30분이다.
늦은 아침밥, 식빵과 꿀물을 먹어서 허기가 진다.
1시까지 약속인데 겨우 도착했지만
마땅한 주차할 곳이 없었고, 더 돌아다니다가 겨우 주차를 했다.
오래된 건물, 오래된 엘리베이터
내 이름을 불러주시곤
제주 안심(바)코드를 해야 상담이 진행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다.
- 알바 월수입이 523,200원 이상 일 경우 구직촉진수당 지급 정지하고 지급한 것으로 봄
- 구직촉진수당 지금을 중단한 횟수가 3회가 되는 경우
마지막 중단일을 기준으로 나머지 구직촉진수당 수급권 소멸
자격증과 국비 학원으로 진행하기로 했고, 약속 문도 적었다.
직업선호도 L형은 안했다.
2차 상담 준비와 재방문
- 상세 직업정보 탐색하기(워크넷에 있는 직업 예시보면서 받아적기)
-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하기
- 통장사본, 신분증, 증명사진 1매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상담하는 동안 이마에 땀이 났다.
그리고, 국비 학원 방문해서 4월에 하는 제과 기능사 취득과정을 가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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