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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근황

2025년 6월

by 꾸벅이 2025. 6. 19.

 
매월마다 14만원을 못 낼 자신이 없어서
스스로 알아보고 실비보험 가입하겠다고 했지만
 
친형이 점심에 집에 들렸는데
쓸대없는 미래의 대한 걱정거리와
나쁜생각,잘못된 행동을 할까라는 오해 때문에
마음이 아프면서
이날 하루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60대 부모님이 부부싸움할때
옆집까지 큰소리가 들릴정도였는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다보니
이날도 역시나 힘든 하루입니다.
 
주말포함 주3일만 일하다보니
언제까지 알바만 할꺼냐고 직장 알아보라고 하는 날엔
퇴근하고 온 엄마의 잔소리가 비수같은 상처로 느껴져서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PG게임을 꾸준히하면 돈이 되지만
게임을 안하고 싶은날엔
무료한 시간을 겪어보면 힘든 하루입니다.
 
머리 3개월 길었는데 여름에 펌하는건 아까워서
제일 싼 커트비 15,000원에 커트를 받았지만
눈썹 위 일자 앞머리와 대충 자른 옆머리때문에 망쳤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 카페 화장실 청소알바할때인데
비옷입고 신발이 축축한데
무릎(관절)자세에 무리가 오거나 손을 다치거나
직원에게 지적 받을때
비참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현타와서 다른알바를 구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상황 설명을 해야되는 일이 많아져서
이부분도 힘들어합니다.
 
최근에 들어서 나쁜 꿈을 꾸었을때
글을 적으면 잠깐동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p.s 친구가 기능5번 도로주행 2번 도전 끝에 1종보통 수동 영문까지 보여주는데 속이 후련하다고 합니다.

130만원과 한달동안 있었던 자동차학원을
두번 다시 안가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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